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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05-10-08
조회수   5048 전자메일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부용대는 하회마을을 더욱 운치있게 만든다.
 부용대(芙蓉臺) 정상에서 하회마을의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보려면 물위에 떠있는 연꽃처럼 아름답다는 64m 높이의 부용대 정상에 올라야 한다.
 부용대(芙蓉臺) 정상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산태극 수태극의 산과 강 그리고 하회마을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극 모양처럼 마을을 휘돌아 흐르는 낙동강 줄기와 하얀 백사장, 그리고 류성룡이 하회마을의 기를 보호하고 북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모래를 막기 위해 1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는 만송정 솔밭과 하회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부용대는 하회마을 강건너 맞은편 병풍같은 절벽의 얕은 암벽산으로서, 하회마을을 마주보고 서있는 높이 64m의 깍아지른 절벽이다.
 화천이라 부르는 낙동강 지류가 마을을 휘돌아 흘러와서 부용대에 부딪고 지나간다.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이며, 해발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의 내력은 중국고사에서 따온 이름이며 부용의 뜻은 연꽃을 뜻하며 맨 처음 북애(北厓)로 호칭되었다. 북애란 하회의 북쪽에 위치한 언덕이란 뜻이다.
 
 부용대 일대에는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있다.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1542∼1607)이 3살 위의 친형인 겸암 류운룡(1539∼1601)과 학문을 논하고 형제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 차례나 오갔던 ‘서애 오솔길’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의 깎아지른 절벽에 외줄처럼 걸려 있다.
 하회마을에서 바라볼 때 낙동강 건너 부용대의 오른쪽 기슭에 자리 잡은 옥연정사와 왼쪽 기슭의 겸암정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애 오솔길’은 절벽을 가로지르는 약 300m의 외길로 지층과 지층 사이의 틈새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정도로 아찔하다.
 오솔길의 출발점인 옥연정사는 류성룡이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6년 전인 1586년에 완공한 유서 깊은 고건물로 임진왜란 전란사인 ‘징비록(국보 제132호)’은 이곳에서 탄생했다.
 
 안동시청 문화관광과 (054)851-6393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054)852-3588
 
 
 
 <하회마을 나룻배>
 
 하회마을∼부용대 연결 나룻배 운항.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연결하는 나룻배는 지난 1985년까지 운항된 후 도로망 확충과 사용인구의 감소로 중단되어 왔으나 2004년 3월 7일에 나룻배 진수식이 거행되었다.
 우리민족의 젖줄인 낙동강 1300리 중 나룻배가 남아있는 곳은 현재 없는 상태로 하회마을 나룻배는 20년만에 다시 복원되어 옛 우리의 조상들이 강을 건널 때 사용되는 나룻배의 원형을 볼 수 있게 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측면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룻배는 사공이 직접 삿대를 집어서 운항하는 배로 하회마을보존회에서 관리하며 부용대를 왕복하는 요금은 대인 2,000원, 소인 1,500원.
 
 강산여행사 /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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