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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서 '투명카약'과 '테우' 체험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13-06-26
조회수   2265 전자메일   

 
 쇠소깍에서 즐기는 '투명카약' 투어와 제주의 전통 통나무배 '테우' 체험
 
 제주 최남단에 위치한 효돈천 끝에 웅장하게 자리 잡은 쇠소깍(서귀포시 하효동)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다. 쇠소깍이란 특이한 이름은 마을 이름 효돈의 옛 표현인 쇠돈의 '쇠'와 연못이라는 의미의 '소(沼)', 끝을 나타내는 옛말 '깍'이 합쳐진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소가 누워있는 모습의 연못이 한라산 끝자락에 있다 하여 쇠소깍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올레6코스의 시작점인 쇠소깍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반은 바다로 흘러가고, 반은 땅에 스며든다. 이렇게 스며든 물은 현무암 속에서 다시 용천해 바닷물과 만나 이곳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에메랄드를 품은 것처럼 아름다운 물은 바위 틈새 곳곳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 이뤄진 것이다.
 
 이곳은 건천이 많은 제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곳이다. 한끝이 바다와 통해 항상 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바다로 통하는 반대편 끝은 기이한 모양의 조면암질 현무암의 벽으로 마치 거대한 용암 줄기가 흐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의 효돈천 바닥이다. 양옆으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책길을 따라 조용히 걷고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쇠소깍을 찾는 여행객은 연못의 명물로 알려진 놀이기구 '투명카약'과 제주의 전통 통나무배 '테우'를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투명카약은 이름처럼 투명한 배 아래로 에메랄드 물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성인 두 명이 타면 꼭 맞는 투명카약은 연인과 친구,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테우'는 선장이 직접 천천히 운항하며, 여려 가지 모양의 바위를 설명해줘 쇠소깍의 구석구석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투명카약과 테우는 오전9시부터 일몰30분전까지 운행하며,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한 날, 또는 하천이 범람하면 운행하지 않는다.
 투명카약 이용요금은 성인2명이 만4천원, 성인1명은 만원, 성인2,소아1명은 만9천원, 성인1,소아2명은 만7천원이다. 체험시간은 20~30분이며, 최대 승선인원은 성인2,소아1명 혹은 성인1,소아2명까지 가능하다.
 테우 이용요금은 성인 6천원, 소인(만12세) 3천원, 유아는 무료며, 체험시간은 30~40분이다. 두 가지 다 예약은 할 수 없다.
 문의전화 : 투명카약 064-767-1616,010-6417-1617/ 테우 064-732-9998
 
 * 교통정보 tip
 - 렌트/자가용 이용 : 제주국제공항 → 서부관광도로 → 제주월드컵경기장 → 서귀포시내 → 효돈동 → 쇠소깍
 - 대중교통 이용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남조로 or 동일주노선 탑승 → 효동초등학교 하차 후 쇠소깍까지 25분 도보로 이동
 
 2013/ 06/ 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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