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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짜릿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12-12-02
조회수   2533 전자메일   

 
 '겨울철 짜릿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추위를 피해 남쪽 지방으로 떠나는 제주 여행을 떠올리는 이들에게 한라산 겨울 눈산행은 뜻밖의 반전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1월12일부터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1주일간 조사한 ‘짜린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를 투표한 결과, 총 응답자 6만4458건 가운데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이 928표로 1위를 차지했다.
 
 산행을 즐기는 이들 중에서도 한라산 겨울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이들이 많다. 바람이 많은 제주도는 겨울이면 수십 cm씩 눈이 쌓이곤 하는데 특히 한라산의 폭설은 멋진 자연 그대로의 조각들로 절경을 이룬다.
 
 그러나 아름다운 만큼 눈길 산행은 그 자체로 부담이 따른다.
 이 때문에 겨울 한라산 등반은 등반에 부담이 적은 어리목과 성판악 코스가 제격이다. 겨울에도 약 4시간 정도면 완주가 가능한 어리목-윗세오름-영실코스가 가장 대중적인 코스다. 가장 완만한 코스인 성판악-진달래밭-백록담(정상) 코스를 왕복하는데는 총 9~10시간 정도 걸린다. 겨울에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정상에서 오후 1시30분 전에는 무조건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에 주의해야 한다.
 
 한라산 산행 역시 내륙 산행처럼 당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다.
 제주도행 첫 비행기를 타고 갔다가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면 된다.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 하루 연차를 쓰고 훌쩍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다.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제주도 항공권은 준세금까지 포함해도 왕복 10만원 정도다.
 
 윗세오름과 성판악 코스는 비교적 산행이 쉽기 때문에 옷만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면 등반에 큰 어려움이 없다.
 당일산행이라면 렌터카도 필요 없다.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어리목과 영실, 성판악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40분 정도면 한라산을 만날 수 있다.
 
 * 한국관광100선 사이트에서 진행한 '겨울철 짜릿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투표에서 한라산 백록담이 1위로 뽑혔다.
 1일 코스로도 가능한만큼,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할 때 훌쩍 다녀와도 좋다.
 
 머니투데이/ 이지혜기자 imari@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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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겨울 여행지는 한라산 백록담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2일부터 5주간 진행한 여행지 투표이벤트 1주차 결과를 발표했다.
 첫 번째 테마인 ‘짜릿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는 제주 한라산 백록담(928표)이 선정됐다. 그 외에 부산 해운대(653표), 단양 도담삼봉(536표), 무주 덕유산 향적봉(419표), 청송 주왕산(342표), 설악산 권금성(308표) 순이었으며 자세한 결과는 한국관광 100선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연말연시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를 테마로 투표가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헤럴드경제/ 박동미 기자/pdm@heraldcorp.com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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