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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으로 치솟은 한라산 '삼각봉'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07-08-21
조회수   4527 전자메일   

 
 <삼각으로 치솟은 바위 벼랑 한라산 '삼각봉'>
 
 한라산 관음사 코스로 출발하여 탐라계곡을 거쳐 개미등에 올랐을 때, 눈앞에 나타나는 웅장한 자태!. 바라보기만 하여도 주눅드는 삼각으로 치솟은 바위 오름이 바로 삼각봉이다.
 
 
 ‘찬바람 된서리도 묵묵히 견디며/ 외롭다 않고 서 있는 바윗돌이여/ 네 앞에선 울 수도 없다/ 네 앞에선 넋두리도 할 수 없다/ 천만 년을 지켜온 침묵 앞에/ 반 백 년도 살지 못한 내가 무슨 말을 할까.’(김점희의 ‘정상에서 中’)
 
 
 삼각봉(三角峰)은 표고 1695m, 비고 186m, 둘레 2035m나 되는 바위 벼랑으로 삼각추 모양으로 생긴 것이 그 이름이 됐다.
 
 
 한라산 관음사 등산코스에 걸쳐서 솟아 있기 때문에 옆구리 일부분은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한라산 정상에서 보면 장구목과 연결된 북쪽 봉우리로 그 연장인 듯 보이지만 반대편인 북쪽에서 보면 삼각으로 치솟은 바위 벼랑이다.
 
 
 등산로를 내려서면 옆으로 생수가 흘러내리고, 비바람이 칠 때 가끔 바위가 떨어진다.
 
 
 일반인은 오를 수 없고, 식생은 남사면으로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시로미, 누운향나무 등 고산식물이 자생한다. 왕관능과의 사이는 계곡이며 위로 용진각 대피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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