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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채꽃여행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07-03-07
조회수   5254 전자메일   

 
 <연인과 함께 봄 맞이 여행 가고 싶은 장소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 가 올 봄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로 뽑혔다.
 
 온라인 여행백화점 넥스투어가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포털 싸이트 엠파스 회원 1788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함께 봄맞이 여행 가고 싶은 장소는?’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가 전체 참여자의 3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제주도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매력이 대다수의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풍성한 노란 유채꽃들을 배경으로 연인들끼리 예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사랑을 속삭일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폭포, 경관, 식물을 감상하며 맘껏 자연을 즐길 수도 있다. 활동적인 커플에게 어울리는 한라산 등반이나 하이킹도 제주도의 큰 매력이다. 새로운 여행지와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체험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나 최고의 로맨틱한 여행지는 제주도로 평가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꽃이 피는 시기가 일주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도 봄바람에 술렁이고 있다. 겨울 동안 추운 날씨 때문에 나들이를 미뤄왔던 사람들이 봄맞이 여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시기인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연인과 함께 봄맞이 여행 가고 싶은 장소를 객관식 형태로 질문, 그 결과를 수렴한 것이다.
 
 넥스투어 마케팅팀의 한경아 부장은 “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다양하고 신선한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의 뒤를 이어 따뜻한 봄빛을 받으며 연인과 산책하기 좋은 ‘수목원 여행’과 상쾌한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다여행’ 그리고 ‘녹차밭 방문’이 각각 23%, 9%, 8%로 2, 3, 4위에 올랐다.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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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유채꽃여행>
 
 봄이 무르익는 4월이면 화산섬 제주도는 샛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유채꽃 물결로 뒤덮인다. 봄이 오면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화사하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로 시선을 자극하는 유채꽃 화폭은 특유의 상큼한 향까지 내뿜으며 길손을 유혹한다.
 
 제주 봄의 상징은 누가 뭐래도 ‘유채꽃’이다. 출렁이는 노란 바다에 빠져 보자.
 
 제주의 푸른바다, 길옆의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굽이굽이 파란 바다를 따라 난 해안도로가에 핀 유채는 제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유채꽃은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주변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이 유명하다. 또한 산굼부리옆 교래리의 정석비행장 가는 길은 오름 사이로 놓인 10㎞가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유채가 가장 아름답다는 섭지코스. 일출로 유명한 남제주군 성산포.
 길가 곳곳에는 달리던 차를 멈추고 꽃을 구경하거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3~4월.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에서 종달리와 성산을 거쳐 섭지코지에 이르는 약 20㎞의 해안도로는 유채꽃이 만발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풍광도 아름답거니와 나지막한 돌담에 둘러싸인 밭이 겹겹이 층을 이루어 이국적인 느낌이다. 밭담 안에는 어김없이 초록색 마늘밭과 보리밭, 그리고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유채밭이 꼭꼭 숨어 있다.
 
 탤런트 이병헌과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올인’의 촬영장소 섭지코지로 가는 해안도로는 길가에 만발한 유채꽃과 맞은편의 푸른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 곳곳에는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도록 꾸며놓은 개인 농원들이 있다. 약간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노란 유채꽃에 파묻힌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유채꽃 길을 뒤로하고 성산일출봉에 다다르자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들이 보인다. 예로부터 ‘영주십경’(영주·제주 옛이름) 중 으뜸으로 꼽혔던 성산일출봉은 일출의 장관뿐 아니라 자연의 푸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초원으로 유명하다.
 성산일출봉 서쪽 능선은 푸른 바다를 병풍 삼아 펼쳐진 푸른 초원을 감상하며 한가로이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오를 수 있을 만큼 완만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오르다가 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 해발 182m 정상에 오르면 3만여평의 큰 분지를 만나게 된다. 분지에서 바라보면 북쪽으로 성산일출봉을 마주보며 기다랗게 누워 있는 우도(牛島)의 모습이 장관이다. 정상까지 다녀오는 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
 
 ▶ 유채꽃 소개 :
 원래 유채꽃은 3월 초순부터 개화하기 시작하여 4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지만, 성산 일출봉 주변은 2월 초순이면 장관을 이룬다. 이는 추위에 강한 조생종으로 유채농가에서 신혼부부나 관광객들을 위하여 일찍 씨를 뿌렸기 때문이다.
 
 제주의 봄은 화사한 유채꽃에 파묻힌다. 사방이 바다인 제주도를 한바퀴 돌아보면 노란색 유채꽃과 쪽빛 바다가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함덕해수욕장 곁이나 성산 일출봉 일대 섭지코지에 이르는 해안도로의 유채꽃 물결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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