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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갯길'의 관광 상품화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07-02-26
조회수   4521 전자메일   tourbox@hanmir.com

 <강원도 고갯길'의 관광 상품화>
 
 강원도 고갯길은 훌륭한 관광 상품이다.
 
 가장 대표적인 고갯길은 아마도 대관령이 아닌가 싶다.
 아흔아홉 굽이를 돌고 돌아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대관령은 지금 세 군데나 길을 내주었다.
 그 옛날 괴나리봇짐을 메고 과거길에 오르던 `대관령 옛길'과 지난 1975년 개통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그리고 지난 2001년 새로 개통한 `영동고속도로 4차선 대관령 구간' 등이다.
 
 대관령 옛길은 이미 사계절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등산로가 된 지 오래다.
 또한 옛 영동고속도로 구간도 산악 자전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가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다. 27일 열린 제4회 대회에도 1,3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었다. 코스는 물론 주변 경관이 수려해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지난 5월 미시령 터널 개통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진 종전 미시령 고갯길의 활용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가 28일 도에서 열린다.
 이미 한국관광공사가 용역을 맡아 테마별 관광 자원을 계획하고 지역주민설명회도 가졌다. 백두대간의 고갯길은 저마다 다른 역사와 유래, 전설 등을 안고 있다.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하다. 평범한 것을 거부하는 요즘의 관광 형태에 꼭 맞아떨어진다. 이를 잘 접목해 사계절 색다른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짜내야 한다.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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