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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관련 여행지 개요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07-02-14
조회수   5180 전자메일   tourbox@hanmir.com

 <백두산 관련 여행지 개요>
 
 
 # 단동 / 도시 개요
 압록강 너머 신의주를 바라볼 수 있는 중국 최대의 변경도시, 단동
 단동은 중국의 요녕성과 북한의 국경지대로 유명한 도시로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당대(唐代)에 이 지역에 설치되었던 안동관할보호관청이 있어 붙여진 '안동(安東)'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며, 1965년에 "紅色東方之城(붉은색 동방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丹東(붉을 단/ 동녘 동)으로 명칭으로 바꼈다.
 현재는 중국 최대의 변경도시이면서 최북단의 연해도시로써 단동이 가진 특유의 자연조건과 오랜 역사가 지닌 문화유적들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하고있다.
 특히, 건너편으로 북한을 볼 수 있는 압록강은 단동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여러가지로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기에 한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있다.
 단동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압록강 근처에 위치해 강 사이로 북한 신의주를 볼 수 있는 압록강 공원과 6.25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교각만 남아 있는 단교, 산 정상에 서면 단동시내는 물론 신의주까지 볼 수 있는 금강산공원 그리고 고구려 천리장성에 해당되는 박작성 등이 있다.
 
 
 # 호산장성(虎山長城)
 중국의 만리 장성이 시작되는 지점.
 세계적 유산인 중국의 만리 장성이 시작되는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북한과 중국을 접경으로 두고 있으며 단동시에서 북쪽으로 약 31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최고봉은 146m이다.
 약 500여년전 명성화 5년(1469)에 세워 졌으며, 명대 만리장성의 최동단 기점으로 확인 되었다. 한면은 산으로 삼면은 강으로 둘러 싸여 있고 산 형세가 마치 누워있는 호랑이 모습과 같다 하여 호산장성(虎山長城)이라 불리어 진다.
 
 
 # 압록강 공원
 압록강 근처에 위치한 공원.
 압록강 주변에 위치한 공원으로 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신의주를 바라보고 있다.
 압록강에는 2개의 철교가 있는데 하나는 일제시대때 건설된 것으로 6/25 전쟁때 미군 비행기의 폭격을 맞아 부서진 단교이다. 북한과 중국이 아직 철교를 복원하지 않은 이유는 미국의 침략을 고발하는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압록강 유람
 지안시 남쪽에 위치해 있는 압록강을 따라 유람.
 지안시 남쪽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긴 압록강이 자리하고 있다.
 한반도와 중국 만주벌을 사이에 두고 장장 802km를 흘러내리는 국경 경계선으로 지안과 북한 만포시의 경계이기도 하다.
 시 남쪽 압록강변에는 압록강을 돌러볼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자리하고 있다.
 한반도와 중국의 국경을 흐르는 압록강은 백두산에서 발원해서 황해로 흘러 들어간다.
 압록강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의 연락로로 이용되어 왔으며, 멀지않은 강건너에 보이는 곳이 바로 북한 지역이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빨래를 하고 있는 부녀자들의 모습, 20세도 채 안된 앳된 모습의 국경수비대들이 강길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
 
 
 # 단교
 한국전쟁 당시 미군기 B29의 폭격을 받아 일부 교각만 남아있는 아치형 철교.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부터 1951년 2월까지 미군기 B29의 폭격을 받아 일부 교각만 덩그라니 남아있는 아치형 철교이다.
 단교는 1911년 만주진출의 야심을 품은 일본 조선총독부 철로국에 의해 세워졌다.
 그후 일본은 1943년 철로와 도로를 겸한 길이 940M의 현재 압록강단료좌측의 중조우의교를 또다시 완공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단교 끝부분 4번째 교각은 대형선박이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된 90도 회전가능한 개폐식 교각이었으나 지금은 다리 철근이 뒤틀려 흉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단교 끝부분 계단에는 맞은편 북한땅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유료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 국내성터
 서기 3년부터 427년까지 약 400여년동안 고구려의 수도가 자리했던 곳.
 유리왕 22년, 서기 3년부터 장수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기 전인 427년까지 약 400여년동안 고구려의 수도가 자리했던 곳이다.
 졸본성에 이은 고구려 제2의 수도였던 국내성은 사각형 방형으로 북쪽 우산과 서쪽 칠성산에 에워싸인 배산임수의 천연요새이다.
 압록강 서쪽에 위치한 국내성은 총면적 13,000평, 성길이 2,686m, 높이 1~5m로 총6개의 성문과 해자가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1921년 중국정부에서 성을 개수하면서 옹성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버렸다.
 또한 동서남북에 각각 세워져 있던 성문마저 1947년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의 전투 때 소실되었다. 원래 성벽의 높이는 7m였으나 거의 훼손되어 없고 현재 민가가 있는 남서쪽 성벽 3~4m 와 아파트 건물 사이에 위치한 벽 4~5단만이 겨우 남아있을 뿐이다.
 
 
 # 집안 박물관
 길림성 집안시(集安市)에 위치하고 있는 단층건물의 고구려 역사 박물관.
 집안시(集安市) 북쪽에 자리한 단층건물의 고구려 역사박물관으로 주요 역사유적지인 것에 비해 박물관내부가 초라한 곳이다. 박물관 내부는 고구려 고분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들과 사진자료들을 제1전시실 동청, 제2전시실 정청, 제3전시실 서청의 3개관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제1전시실: 고구력분과 산성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지안에 산재해 있는 고구려고분 분포도와 형태, 주요 고구려산성들의 발굴전 모습들이 사진으로 남아있다. 또한 각 고분 내부에 그려진 벽화묘사본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제2전시실: 광개토대왕릉비문 자료실로 광개토대왕릉 비문탁본 4장이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길게 드리워져 있는 곳이다.
 
 *제3전시실: 고구려유물전시관으로 각종 토기와 청동화살촉과 칼, 기와막새, 와당, 말안장들이 진열되어 있다. 특히 광개토대왕릉에서 출토된 폭 40cm의 쟁기에 달아 땅을 가는 농기구인 쇠보습이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그당시 고구려 농업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던가를 시사하는 것으로 소를 이용한 우경이 발달했음을 알 수 있다.
 
 
 # 백두산
 겨레의 숨결이 살아 쉬는 백두산(白頭山 : 바이토우샨).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 동부 최고의 산맥이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때 백두산을 장백산신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長白山 : 창바이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원래는 화산활동을 하는 산이었으나 이미 250년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死火山)에 속한다. 백두산은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천연식물원으로서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과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국가급 보호구에 속한다.
 전체 면적 중 1/3은 중국의 영토로, 2/3는 북한의 영토에 속한다.
 백두산 연평균기온은 -8도로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에 달한다.
 
 산문매표소에서 입장료(보혐료 ¥5와 입장권 ¥120)를 구입하고 백두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는 보통 지프를 이용한다. 지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20여 분을 달리면 천지에 닿는다.
 백두산은 주변의 산을 갑자기 뚫고 솟아나온 형상이다.
 지프는 천지에서 약 30m 이르는 곳까지 올라가고,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천지의 둘레는 14km이며, 천지 주변에 16개의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있다.
 이 천지 너머로 북한군 초소가 드문드문 보이며, 천지에서 배를 탈 수 있지만 천지도 중국과 북한 영토로 나뉘어져 있어 중국영토 안에서만 가능하다.
 백두산은 6월 말까지도 눈이 남아 있고 9월에 첫눈이 내리는 추운 곳이다. 그러므로 입산할 수 있는 기간이 6월말∼9월초의 약 3개월 남짓이므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시기 안의 일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두만강(豆滿江)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중국과 북한의 접경에 위치한 강이다.
 역사적으로는 한국 분단의 아픔을 지닌 곳이며, 최근에는 월북자들이 이곳에서 생사를 달리하는 가슴아픈 장소가 되고 있다.
 길이 547.8㎞, 유역면적이 32,920㎢며, 주요 지류인 상류는 현무암으로 된 용암대지 및 화강암·화강편마암으로 된 무산고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백두산과 무산 사이에서 흘러드는 소홍단수나 서두수에서 비롯되고 있다.
 두만강 유역은 동계혹한 기후에 속해 있어서 강우량이 적고, 일대 산림의 대부분이 성숙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연안에 넓은 초원이 발달하여 목축이 성하고, 부령에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 광개토대왕릉비
 고구려 20대 장수왕이 414년 부왕인 19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이다.
 비문은 고대 한일관계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집안시에서 동북쪽으로 5km 떨어져 있다.
 누각 안에 세워진 짙은 회색의 천연암석 비석은 높이6.39m, 너비 1.35~2m, 무게 37톤의 거대한 화강암으로 4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다.
 비문은 행으로 구성된 장방형으로 총 44행에 각각 41자를 담아 총 1,775자의 예서체 한자가 빼곡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마모가 심해 대부분은 판독이 불가능하다.
 비문은 심오한 내용의 구도를 지닌 문장과 더불어 서체의 장중함으로 인해 광개토대왕의 사적이 더욱 돋보이도록 꾸며져 있다.
 현재의 광개토대왕릉비를 보호하고 있는 8각형 누각은 1982년에 새로이 건축한 것이다.
 
 
 # 천지
 동북 최고의 고산호, 천지(天池 : 티엔츠)
 백두산 풍경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형을 띠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10㎢, 호수 주위 길이가 13㎞, 평균수심이 204m 정도이다.
 천지는 옛부터 안개가 많고 1년 중 맑은 날이 거의 없다. 천지를 둘러싸고 백두산의 16개 봉우리가 솟아 있으며 천지의 물이 흘러 장백폭포와 온천을 형성한다.
 또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천지를 닮은 작은 호수가 있어 '소천지'라고 불린다.
 천지의 수심 중 가장 깊은 곳은 373m나 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가장 깊은 화구호(칼데라호)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의 연평균기온은 -7.3℃, 평균수온은 0.7-11℃이며, 11월에 얼어붙었다가 6월이 되어서야 녹는데 얼음의 두께가 1.2m나 된다.
 천지의 수질이 매우 깨끗하여 먹을 수도 있으며, 주로 지하수와 강수량으로 채워진다. 이곳에는 잉어를 비롯한 몇 종류의 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국경 호수로서 압록강과 두만강 송화강의 발원지이다.
 하지만 이 곳의 기후가 불규칙하고 거센 바람과 폭풍우가 자주 발생해서 여행객들이 맑은 날에 천지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기란 쉽지 않다.
 천지는 또 국경선이 통과해 중국과 북한의 경계에 놓여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닌다.
 
 
 # 장백폭포
 1년 내내 얼지 않는 장백폭포(長白瀑布 : 창바이푸뿌)
 천지 북쪽에 결구가 형성되어 있고, 천지의 물이 결구를 통해 1천여 미터의 긴 협곡까지 흘러 폭포를 형성했다.
 장백폭포는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포는 크게 두 갈래의 물줄기로 나눠져 있고 동쪽 폭포 수량이 전체 수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떨어진 물은 송화강(松花江)으로 유입된다.
 중국 북방의 폭포들은 모두 겨울에는 얼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오로지 장백폭포만은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비룡폭포(飛龍瀑布)"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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